거기가 젤 애매한 구간인데 마지막 5궁을 위해 2궁으로 버텨야하거든
여기서 육성요구치가 결정됨.
내가 거의 턱걸이 육성으로 깼는데 지금 그거보다 모자라니 터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데
수이블 대신 뭐라도 데미지를 줄이는데 도움되는 캐릭을 쓰는 방법이 있지만 이건 또다른 육성을 요할테니 이방법을 제외하면
어쩔수 없이 육성을 더 해서 넘어가야하는데
8턴이면 실드+체력 으로 버티는거니
필요 육성치를 알려면
쳐맞을때 1배속으로 해서 보든 화면 녹화를 해서 보든 뷰져가 때리는 데미지를 알아야함.
숫자(숫자) 이런식으로 나올텐데
괄호안에 있는 숫자가 쉴드량임. 괄호밖에 있는 숫자가 쉴드 깐 데미지 이게 리츠키 남은 체력을 넘어서면 뒤지는건데
그래서 나나미 에피나를 올려서 쉴드를 늘려서 넘어갈 수도 있고 리츠키를 올려서 체력을 늘릴 수가 있는건데
쉴드량은 두 캐릭 상호작용을 계산해야해서 더 복잡하니 생략하고  정확한 계산이 안된다면 감으로 올리는 식이 될것인데, 근데 어차피 나나미 에밀리는 자주 쓰이니 이번에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려도 나쁘지 않긴함.
리츠키 체력을 올리는 방향은 더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거라 이쪽이 재화는 더 적게 들듯
체력을 얘기해보자면 (괄호밖의 숫자) / (리츠키 남은체력) 하면 필요한 체력보너스 수치가 나옴.
그럼 만약 3방을 하면 15%가 오르고 체력잠재는 한개당 몇퍼가 써있음.
그래서 이런거 올린거 합이 저위의 필요수치를 넘어서면 딸피로 사는것임.(수정: 조련이랑 잠재는 서로는 곱연산이니 정확이 말하면 합은 아니군)
9턴이면 리츠키보다 오히려 아이카 나나미 에밀리 이런애들이 위험했던거 같은데
9턴은 트루데미지 부터 박고 시작해서 방어가 효율적인데 여긴 체력올리는거 밖에 답이 없긴함.
필요체력 구하는건 위랑 똑같이하면댐

아이카는 요즘 거의 쓸일은 없는데 그래도 지금 처럼 어쩌다가 쓰일때가 있고
시공 SP안해서 잘모르지만 거기서도 쓰는거 본듯
리츠키는 뭐 신바알 2번자리 파밍용으로 용녀보다 좋아서 쓰면 나쁘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