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가 이런 자리 맞냐?


다들 몇년만에 봤는데


건설적인 이야기랑 그간의 일들 풀어내는 자리지.


그놈의 돈.돈.돈..


짜증나서 배에 힘 딱주고 내가 한마디 했다.











갚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