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시작해서 재미있게 하고있어
스토리는 6장 진행중이고
부활절 달걀의 진격 연장되었길래 그거 돌아보는중인데
레벨이 낮아서 원령1만 돌아서 원령치10씩 모아서 교환중인데 이게 맞는지 몰겠네
스탬 법석으로 계속 채워서 천장을 다 칠까싶기도 한데 메리트가 있을까? 그냥 스토리 진행이 맞을까?
덱은 순서라든지 구성원 바꾸는게 좋은지 조언좀 부탁해
가챠는 스탬에 쓰려고 별로 안해서 1.7만 정도 있는데
SSR풀을 늘리는게 나을까
질문이 많네;
생각보다 잼나서 스탬 너무 모자른거 같이 느껴진다..
덱사진 첨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