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업중인 그림들 현황



80%는 완성인데 마무리 하기 귀찮다. 


탈착이 되는 버전이 손댈게 많다. 



이제 막 기본 컨셉 잡고 시작.

옵션을 구상해 둔게 많아서 

진짜 오래 걸릴것 같다. 



요즘 현타오는 일이 있어서 

텐카푸마를 접거나 그림그리는 것도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겠다.


그냥 다른 메이저 게임으로 갈아타고 

그쪽 그림이나 그릴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