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부터 1주일의 한번은 올리자라는 마인드로 지금까지 달려왔던 텐붕이임.

프로도 아니고, 모든 텐붕이들한테는 만족할 수 없는 실력이지만, 지금까지 그리면서 재밌었음.

그리고 부족한 실력에 항상 댓글 달아주고 개추 눌러줬던 모든 텐붕이들 감사 또 감사!

ㅈ목질로 이어질까봐  답글은 거의 못 달았지만(항상 달리는 순간 또 보고 했었음!)

댓글 보는 맛으로 추진력을 받고,그림을 계속 그렸던 거 같음.

늘 감사하고,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언제 돌아올지는 몰?루




처음 올렸던거 ( 2022.4.17)


미출시였던 엘리자베스(2022.5.31)

여왕님 살려(2022.6.30)

발정난 나프라라   (2022.7.26)

삼대장 (2022.8.25)

명검(2022.9.4)

이 때 처음 아카콘을 만들었던 돛거(2022.10.6)

뷰저 볼꼬집기(2022.11.13)

이때 텐카콘을 만들게 됨 웬만하면 돛거는 안하기로 하는게 도움되는거 같아서 안했었음(2022.12.30)

을용타(2023.1.27)

나프라라 신스킨 나브라다(2023.2.23)

아 섹x하고 싶다.(2023.3.14)

삼대장(2023.4.23)

거대한 맘마통(2023.5.20)

수바알이 최고야!(2023.6.3)

허접(2023.7.29)

슴부격차(2023.8.12)

시즈카는 더워 죽겠어(2023.9.9)

하운드 소대 근황(2023.10.14)

먕?(2023.11.18)

텐카에로스 응모대회 2등(202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