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가슴 큰 캐릭터를  좋아하고 선호하지만, 가끔은 빈유캐릭터들도 맘에 들면 똑같이 좋아하는 편임

그 캐릭터가 놀라이티이기도 했고, 그래서 1년 9개월 정도 기다림 끝에 나오자마자 생각없이 바로 오구오구 박아버렸다.


놀라이티 조련씬이 조금 아쉽지만, 텐카가 나한테 완벽하게 취향을 맞출 수 없으니, 그 정도는 프리하게 패스

성능은 구속 높을수록 플러스이니 걱정할 필요없을 듯(내 지갑만 걱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