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남성기피있으니 직접접촉은 피하고

대신 광기특성에 똥꼬발랄한 플랑이랑 붙여줌

그리고 안그래도 마음닫은애라 

쥐어팼다간 진짜 힘들어질거같아서 

SM계의 과격한 일보단 


보지비비기나 컬리닝쿠스같이 

직접적 성 흥미를 자극하는방향과

주인조수자위공연이나 자위보여주기등으로

간접적 성 흥미를 자극하는방향을 제시함.

이때 금방 순종3정도는 찍을수 있었고


또한 간간히 한두번씩 유선개발을 시도해서

모유체질로 만들고 

성경험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기 시작할때쯤

직접접촉을 시도함.

목욕탕 플레이-거품비비기를 통해서 

봉사정신등을 끌어올릴수 있었고 

이때쯤부터 사토리도 내명령을 곧이곧대로

잘듣기 시작함.

도착적 성격때문인지 굴복을 위해

애널을 핥으라거나 불알을 핥으라거나 시키면

곧잘 했음.


그뒤로 뭐 1뿐이었던 반발각인은 금방지웠고

일사천리로 지금은 친애 망신을 둘다 달고있음.


나름 YM 사천왕으로 알고있었는데

시도했을때의 아나타 기본숙련도가 너무높아서그런지 

좀 맥빠지게 쉬운 조교였어.

일단 아나타 기교 5렙,수수께끼의 매력,매혹 

능숙한 손가락? 인가에 유능한 조수까지 있으니

그냥 난이도가 급감하더라.




이후에는 누굴 노예로 받지했는데

액주머니 샀다가 뱌쿠렌걸림 

처음엔 걍 팔아넘기려고 조교하다보니 

뭔가 마음에 들었고 

조교하다보니 사역마조건까지 맞춰줘서 

역시 사역마 조건을 갖췄지만 

여태 별 특징 별로없어서 

사역마를 안시킨 쿄코를 그대로 팔아서 내보내고 

사역마 자리를 꿰참.

덩달아 일단 연모까진 달아뒀지만 

조교끝나고 접촉 많이 안한 첸도 같이 추방.


동시에 파츄리의 위치가 좀 애매해졌음

둘다 마술지식이 있는데 뱌쿠렌은 금단의 지식을,

파츄리는 음구지식과 약물지식을 갖고있단말이지.


지금 남아있는 친구들중 조교급인애가

레밀리아-플랑자매

사토리

파츄리

사쿠야

뱌쿠렌 이렇게임.


뱌쿠렌 조교전에 나즈린 조교했는데

나즈린 조교 다하고 팔아넘길때 

대사가 너무 아련해서 진짜 너무 미안해지더라...

결국 이렇게 되네, 

하지만 어딜가게되더라도 이미 찾아낸 보물,

아나타는 앞으로도 나의 마음속 보물이라니...

그리고 미스티아도 좀 그랬다... 

더 오래있던, 심지어 친애달고있던

쿄코는 갈때 별대사 없어서 큰 죄책감 못느꼈는데

그 짝짜꿍인 미스티아는 아직 연모단계인데

제발 팔지말아주세요 뭐든 할게요

제발요 주인니이이이임 하면서 절규하는거

존나 멘탈 확깎아먹더라고...



대충 여태까지의 노예 방출순서는 

소악마-미스티아-나즈린-첸-쿄코-모브녀.

이미 새드랑 금기의 지식은 보유했으니

4명만 더하면 비밀지하실이 열리겠네 음...

너무 기대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