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인 임신했을 때는 불편해도 이년저년에게 추파 날리면서도 출산하는거는 봐야지 하고 연인 집에 있으면서 애 낳는것도 봐주고 첫 아이랑 상호작용도 맨날 하고 독립하는 것도 봐주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이년저년 씨 뿌려서 낳은 아이들 출산, 상호작용 못 봐주다 보니까 이젠 그냥 그 날 꼴리는 환녀 임신시키고 나면 볼 장 다 봤다 하고 휭 떠나고

애 낳는 것도 아 얘 임신했지 하고 넘기고 독립할 때까지 애한테 얼굴 한 번 안 비추다가 독립해버리고

첫번째 연인은 오히려 가끔 내 새 좆집이다 하고 안방 매일 다른 환녀 데리고 와서 섹스하는거 자랑하는 재미로 함


ㄹㅇ 어디 옛날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글러먹은 남편 아니냐 이거?


그래도 첫 연인 사토리인데 구상 많아서 가끔 기분 내키면 섹스해줌. 딴 년들은 애 낳은 뒤로 구멍에 거미줄 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