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로 유입돼서 입문으로 Ym 먼저 했었음
동방쪽은 거의 몰랐고 .. 아는건 사토리 레이무 이정도 이것도 캐릭터만 알았음
그렇게 YM하다가 TW하니까 또 되게 새롭더라
그러다가 다시 최근에 YM하고있는데
확실히 TW하다 오니까 노예 구입란보면
엥간해서 얼굴 생각나고 그 캐릭터를 아니까 확실히 할맛이 남
내가 동방을 모른다 싶으면 TW먼저 해보는것도 좋을수도?
그전에 처음 YM할떄는 그냥 모르는 캐릭터였으니까 구상많으면 좋은거 이정도였는데
그 캐릭터를 어느정도 아니까 더 재미있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