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그냥 1걸음 걸을때마다 강간당하는 정신나간 동네정도라 생각했는데

상아유령 과거 + 고해성사 퍼지후 비숍등장 + 카일러 부모님 이벤까지 보니까 전부 구현은 안되었어도 명백한 세계관 설정같은게 있나보네; 


그리고 상아유령 과거 본 이후부터 개같이 도게자하고싶어짐...목걸이 먹자마자 박물관에 팔아치우고 나선 시장이 가져갔단것만 본거같은데 이거 회수해서 돌려주는 이벤트 언젠간 나올 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