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챈에서 쵸아 발견 - 쵸아 있대서 텍챈 진입 - 쵸아도 맛있는데 텍겜도 맛있네? - 텍겜 입문
걸라이프는 옛날에도 했었는데 텍겜이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던 때여서 그건 노카운트...

ym부터 해본듯

에라토호란게 있더라에서부터 시작

심챈에서 넘어옴

cyoa인가 그걸로 텍스트 겜 입문 -> 챈질하다가 ym 발견 -> 지금까지 쭉 하는 중

텍챈 아카 광고->일단 하라는대로 ym->다른거 해보자 싶어서 tw->k, sqn까지 시작함. dol도 병행

매피>dol>텍챈>리버스,란스K

ym부터 하고 아카로 넘어와서는 dol 했는데 챈 터지고 난 후에는 뭔가 안 하게 됐고 지금은 tw랑 ym sqn 하는 중

온라인 TRPG 같은거 찾아보다가 입문

그 뭐더라.. touhouinside였나? 아니면 그 전에 어디 커뮤가 있었나?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거기로 YM으로 입문했었음

인터넷 검색으로 에라토호R 일본어판으로 입문해서 계속 일어판만 하는 중...
이젠 한글에 적응을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어...

문자 그대로 텍스트게임이라면 Trpg나 모험북, 서울2033같은거로 입문함

대감님(아랫도시)과 참치(토호인싸)를 잊지 못한다.
이와 별개로 구글링 돌리다보면 모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경우도 있고 그랬음. 물론 YM.

trpg 찾다가 돌로 흘러들어갔다가 정보 찾다가 여기에 도달했었음

매피에서 tw처음하면서 유입

동방 백합 찾다가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