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예 매각

사진은 예시입니다. 에라마왕에도 노예매각이 있다. 특히 주의해야할 점은 즉각함락과 종족이다. 즉각함락은 욕망의 반지나 드물게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특성인데 조교하기 아주 쉬워지는 장점이 있다. 다만 노예를 매각하여 돈버는 목적일때는 그 가격이 5분의 1로 절반도 아니고 완전 가루로 만들어버리는 주범이다. 반대로 종족값은 특이하거나 희귀한 종족일수록 더 많은 돈을 주는데 예시를 보면 원래 비비안의 몸값은 250만 골드이나 50만 골드임을 알수있다.


-->그렇다면 즉각함락 없이 노예를 조교하여 팔아야하는가.

<-- 아니다. 후반에 여유가 되서 몸값이 쩔어주는 노예를 만들어보자. 이러면 모를까 차라리 즉각함락을 줘버리고 빨리 어느정도 수준의 조교를 진행후 몸값이 20만 쯤 할때 팔아버리는 것이 던전 재정에 더 도움이 된다. 보통 10만에서 20만쯤 할때 팔아버린다.


2.침공

루틴 . 몬스터생산량을 늘린다. 슬슬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려 할때 마오나 릴리(안팔 노예로)를 통해 마을을 턴다. 얼마 안될듯 하지만-- 초반에는 얼마 안되는게 맞다. --중후반만 가도 솔솔한 돈벌이가 된다.


3.함정

행상인과 보석. 좋은 함정이였지만 너프로 인해 예전만큼은 아닌듯하다. 그래도 초반 기댈곳이 행상인과 보석뿐이다.


4.용사(노예)를 풀어주자.

용사를 풀어주면 바로 재입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100퍼센트였는지 기억이 가물함) 새로운 채무자 등장이다. 용사가 돈줄인데 용사를 조교중이면 모를까 그냥 조교 대기중으로 둘봐에는 다시 풀어버려라. 극 초반에 다 풀어버리면 몬스터 생산과 간부자리가 비어버린다. 또한 칭호도 얻어야하니 극초반에는 칭호작 몬스터 생산용으로 쓰자.


5. 아끼는 노예가 아니면 창부로 쓰자.

영격보내서 용사들을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할수도 있으나 돈버는 목적으로 내보낼수도 있다.


6.수정구 사용.

수정구 사용했을때 반발각인이 뜨지 않는 정도로 조교가 진행된 용사일 경우 수정구를 사용하자. 푼돈이지만 없는것보다는 낫다.


7.인내심.

결국 50일 정도면 버티면 알아서 돈이 굴러온다. 게임 시스테망 1번부터 6번은 무수히 반복될 텐데 중후반부터는 조교만 하고 있어도 돈이 축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