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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드래고니카의 타오르는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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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고니카 종족은 타차원에 온 종족으로 마력을 활용하여 마법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인간에서 하늘을 날고 불을 뿜는 용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상당히 호전적인 성격을 가진 전투종족이다. 인류에 비교했을때 마법을 쓸 수 있으며 평균체격이 상당히 다부지고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이들은 드래고니카를 대표하는 대족장을 중심으로 그 아래에 여러 부족체제로 이루어져있는 봉건주의적 체계를 갖추었으며 대족장을 중심으로 중대사를 결정하여 움직인다. 이들은 어린시절부터 자신과 국가를 지키기 위하여 군사훈련과 마법훈련을 실시하며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굉장히 싸움을 잘한다.
이들은 인류와 다른 자체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목재와 바위를 비롯한 자연물을 통해 간단하게 집을 지어 군락을 이루고 생활하며 사냥과 육류를 중심으로 하는 식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들이 정착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화를 가진 이유는 이들이 과거 오랜기간 동안 군락을 과거 타 종족에게 배척받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던 유목민족이었기 때문에 그 특성이 어느정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유목생활을 바탕으로 인류의 문화를 어느정도 흡수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용족의 색을 입혀 자신들만의 새로운 문화를 구축하였다. 참고로 드래고니카는 예술문화가 상당히 발달하였는데 그림이나 동굴벽화도 잘 그리지만 특히 해골로 만드는 공예술이 매우 발달되어있으며 이를 통해 목걸이, 반지, 악기 등을 제작한다. 또한 이들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대규모 의식을 치르며 이들의 신인 드래고니카에게 바치기 위해 인신공양을 하는 풍습이 있다
구성 종족
용인 100%
체제
대족장 중심 전제군주제, 족장연방제, 군락체제
위대한 인물
몬테수나 불카이
위대한 인물 특성
용맹함, 강력함, 카리스마
시사
북쪽의 존재들
우리의 북쪽에는 우리와 비슷한, 비늘을 가진 족속들이 있으나, 이들은 괴이쩍게도 마치 폴리모프를 연습하다 실수한 아기 용인마냥 사람의 몸과 파충류의 비늘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양식과 행동양식을 보았을 때 우리들이 집단행동을 하는 것을 의식한 듯 합니다.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족장제
기본적으로 용인들은 각각의 자존심이 굉장히 높습니다. 용인의 긍지라지만... 점점 사회가 형성되어가면서 이는 사회통제에 있어서 상당한 문제가 됩니다. 족장제는 느슨하며, 대족장의 행동은 결국 족장들의 재가를 받아야 하며, 재가를 받지 않거나, 못한 일을 강행할 시에는 굉장히 큰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효과: 지지도가 대족장을 지지하는 족장 x 10이 됨. 안정도 - 30%
도시 건설
우리들의 단일 수도를 건설하는 것은 좋으나, 그 과정에서 각 부족간의 이권다툼이 심해지고 있고, 아예 족장제의 의미에 대한 훼손이라며 반대하는 부족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안정도와 민생이라는 두 가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적 속령
해적 놈들이 우리의 발 아래 들어왔습니다. 미약한 이들은 좋은 정보원이자, 사치품 수급원이 될 것입니다. 또한 북쪽의 아용인에 대해서도 박식하며, 항해술 또한 갖추고 있으니 우리에게 큰 이득이 될 것입니다. 다만 해적의 반골기질을 과도하게 건드리면 안될 것입니다. 이들은 지극히 이해관계에 연연하니까요.
효과: 해적의 조공을 통해서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받습니다. 해적의 지원으로 해상무역이나 약탈 등에 이점을 얻습니다.
국가적 프로젝트
분야별 현황
-총인구: 10,000명
-과학-기술연도: 아즈텍 제국 존재 당시 수준
-마법사용인구:
마법사용불가인구:
제1종마법사용인구:
제2종마법사용인구:
제3종마법사용인구:
제4종마법사용인구: 9,600명 (부족원들)
제5종마법사용인구: 390명 (족장 혹은 원로, 베테랑 전사)
특종마법사용인구: 10명 (대족장 및 족장들)
총계: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 예정)
안정도: 70%
지지도: 50%
민생: 70%
치안: 70%
경제:해적의 풍족한 공물과 우리 땅에서의 비옥한 산출물은 일만명의 용인을 배불리 먹이고도 남다 못해 넘쳐납니다.
국내 종족별 영향력 -
용인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