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 그리스 왕국(Βασίλειον τῆς Ἑλλάδος)


표어: Ἐλευθερία ἢ Θάνατος(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국가: 자유의 찬가


설정: 1차 세계대전 종료 전까지는 실제 역사대로

1919년 그리스-튀르키예 전쟁 발발

1923년 콘스탄티노플 조약으로 크레타, 키프로스 및 콘스탄티노폴리스 등 합병

1924년 그리스 제2 공화국 성립

1932년 콘스탄티노폴리스 천도 계획, 실패

1935년 그리스 왕국 재성립

1939년 2차 세계대전 참전

1945년 2차 세계대전 종료, 서북부 지역 잃음

1967년 그리스 왕국 멸망, 군사정권 성립

1974년 그리스 제3 공화국 성립

1976년 그리스 튀르키예 전쟁의 2차 발발로 키프로스 일부 및 크레타, 에게 해의 군소 제도 및 콘스탄티노폴리스 잃음

1982년 3차 그리스-튀르키예 전쟁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 탈환

1991년 바르톨로메오스 1세 세계 총대주교로 선출

1995년 그리스 왕국 재성립

2008년 튀르키예 침공, 크레타 합병


구성 종족: 인간 100%(그리스인 98%, 집시(롬인) 1%, 기타 1%)


체제: 군주정

위대한 인물: 파블로스 왕

위대한 인물 특성: 정교회 신자, 민족주의, 그리스인


<시사>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인 것들: 머리에 동물의 귀가 달려 있거나, 등에 날개가 달려 있으며, 때로는 지느러미가 달려 있거나 괴상한 생김세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민들은 이런 외계인과 유사한 것들에 공포감과 혐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린 이 일을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효과: 안정도 - 10%, 민생 - 20%, 치안 -20%

인기 많은 군부: 군인들은 여러 전쟁에서 승리하였고, 우리에게 콘스탄티노폴리스라는 최고의 성도를 안겨주었습니다. 이 일은 칭찬해 마땅한 일이지만, 오히려 이런 업적 탓에 국민들이 불만이 생길 경우 군사정권이라는 선택지에 눈을 돌릴지도 모른다는 최악의 경우의 수가 생겼습니다. 군부는 국가의 안정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밀어주거나 국내가 과하게 불안정해질 경우 이들은 다른 생각을 품을지도 모릅니다.

효과: 안정도 +10%, 지지도 -10%, 민생 -5%, 치안 +10%


<국가적 프로젝트>


<분야별 현황>

-총인구: 1,133만 7,254명

-과학-기술연도: 2024년


<총계>

안정도: 82%

지지도: 64%

민생: 61%

치안: 79%(인기 많은 군부 효과 합산치)

경제: 우리는 연전연승으로 경제 호황을 누렸습니다. 다만 세계화 되어 있던 우리의 경제는 세계가 사라지자 휘청이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종족별 영향력 - 인간 100%


@아무르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