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어:

Likestilling for alle under Skandinavia(스칸디나비아 아래에 만인의 평등)


설정: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지 1942년 후,스칸디나비아 산맥의 가호 아래엔 베르겐 연방이 있었노라"

서기 1941년, 독일 제 3제국이 스칸디나비아의 주인이었을때 노르웨이의 호르달란주가 중심이 되고 그 주위의 주들이 모여 건국을 시도하였고 그 결과 1942년 1월 1일 베르겐 연방이 건국되였다.베르겐 연방은 독일 3제국에 맞서 싸웠고,1945년 3제국이 패망하자 연합국 측에선 다른 노르웨이 정부나 이외 스칸디나비아의 정부가 세워질때도 베르겐 연방을 승전국으로 인식하고 대우하였다.그로부터 15년뒤인 1960년,스칸디나비아 산맥 최고봉인 갈회피겐 산에서 푸른 빛줄기가 나온다는 제보가 계속해서 전해지자, 베르겐 연방내각정부는 산악공수부대 에이스들을 모아 조사팀을 꾸려 갈회피겐을 탐사하기로 한다.1960년 8월 19일,갈회피겐 정상에 도착한 조사팀은 그곳에서 미지의 파란 빛을 보게된다.그곳에 베이스캠프를 만들어 조사하던 와중 한 조사요원이 호기심으로 파란 빛을 손가락으로 건드렸고 그 조사요원의 인체가 소멸함과 동시에 국가가 미지의 시간,공간대로 이동하게 되었다.


구성 종족: 

인간: 100%


체제: 연방 내각제


위대한 인물: 요한 이나프 베르크


위대한 인물 특성: 

평등주의자-그는 노르웨이에서 많은 것을 겪었고 평등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그는 평등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것입니다.

연방의 단합-그는 18년동안 연방을 위해 일했고 연방을 단합시켰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그를 믿습니다.

진보주의자-그는 기술에 대한 열망이 가득합니다.또한 다른 분야에서도 그는 앞서나가길 바랍니다.


시사 


워프

우리는 우리가 살던 세상이 아닌 다른 공간에 있습니다. 영화, 소설에서나 볼법한 국가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한다 같은건 옛날이었다면 재밌는 장난으로 들렸지만, 지금은 엄연한 사실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우리의 눈 앞에는 처음 보는 종족과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머리에 동물의 귀가 달린 인간이나 날개달린 인간 같은 것들 말이죠. 최대한 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효과: 안정도 - 20%


이종족

머리에 동물의 귀가 달려 있거나, 등에 날개가 달려 있으며, 때로는 지느러미가 달려 있거나 괴상한 생김세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민들은 이런 외계인과 유사한 것들에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린 이 일을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효과: 안정도 - 10%, 민생 - 20%, 치안 -20%


혼란스러운 정계

 의원내각제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워프 사태로 인한 혼란사태에 의해서 수많은 이들이 민원을 제기하거나 경찰을 부르며 전국적으로 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야당은 현 사태의 책임을 여당에 전가하려 하고 있습니다.

효과: 지지도 -20%


국가적 프로젝트 


분야별 현황 


-총인구: 1,600만명


-과학-기술연도: 1961년


총계: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 예정)


안정도: 70%

지지도: 40%

민생: 74%

치안: 90%

경제: 스칸디나비아는 예로부터 안정적이고 온건한 정치체계로 유명했습니다.우리는 이를 유지해나갈 것입니다.

국내 종족별 영향력 - 인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