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파시스트 형식의 정부랑 신의 사자랑 엮이는거 불안하고 불편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실제 역사에서도

초기 왕국들의 왕들이 자기 권한을 정당화할때

신의 아들이니,신의 사자니 했으니

지온도 신의 이름으로 내려온 대리자로서

어지러운 이 세계에 신의 나라를 건설하는거라고

선전하면 개꿀쌉타치네!

3줄 요약

1. ms 신격화 불편했음

2.다시 생각해보니 현실 역사에서 신격화가 중요했음

3.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