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병사들이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르며 제 육신을 브라흐마의 손 위로 던지는 와중에도.

대바라트국은 멈출 수 없으리.

우리는 이미 우리 등 뒤의 다리를 제 손으로 끊어 버렸으니.

그럼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우리는 전진한다



*전 마디야 프라데시 주의 점거를 위하여, 우리의 병사들은 또다른 전진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게오르기_주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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