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포스와 리마솔을 재건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국내 실향민 52만 2479명을 키프로스로 이주시켰으며, 이제는 라르나카 및 수도였던 니코시아를 재건할 것이다. 다음에는 리조카르파소보다는 성도 인근의 지역을 점령하여 그리스인 성도의 방호에 더 힘쓸 것이다.

또, 키프로스 조류 수인의 그리스 정교회 전도에 힘쓰고 있다.

@게오르기_주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