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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지역으로 이전에 파견했던 인원을 재차 파견, 이 세계의 원주민들이 준 선물을 간직한 채로 향하여 통역마법을 통해 이들에 포교를 진행한 후, 아국으로의 편입절차를 평화적으로 진행함. 이들이 거주하는 부락과 그 주변 일대를 일종의 자치구역이자 게토(나치 이전의 의미)로 지정하여 아리아인들과 분리시킴.


 또한 이들의 장로와 경애하는 '권터 하인리히' 군정장관 각하간에 매지컬-통신 핫라인을 연결하고, 중앙 정계로부터 아리아인 장교를 파견하여 직접적인 행정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