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전장이 되었던 최북단 마디야 프라데시는 귀중한 야생 자원과 지하 자원이 많이 매장된 주요한 요충지입니다.

비록 그 곳을 가득 채웠던 대바라트국의 오래된 유적들은 이제 없지만, 과거 뉴 델리로 가는 입구였던 최북단 마디야 프라데시의 장관은 아직도 그 자리에서 자신의 가치를 빛내고 있습니다. 


마디야 프라데시의 마지막 땅에 바라트 국기를 꽃으면서, 북부 재건에 힘을 쏟고, 국민들을 이주시킴으로서 더 많은 이익을 국민들에게 돌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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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된 북부 재건을 위한 인프라 건설



@게오르기_주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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