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진출을 대비해 병력을 늘릴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의회는 모병을 시작합니다.

계획대로라면 4년, 긴급 상황이면 징병으로 반년 안에 79만 4640명(총 인구의 4.97%) 정도는 모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