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순물과 마력이 섞여있는 형태이니 서로 녹는점에서 차이를 보이니, 먼저 특수 제작한 용광로서 오리지늄의 불순물을 산화시키며, 순수한 마력은 모은다.

2. 이렇게 모은 마력을 트라시강, 갼덴, 라싸, 아리, 나그추, 푸나카, 팀푸, 카트만두, 용플레에 있는 마력 전문 대장간으로 보내어 순수한 마력만 응고시킨다. (정부의 허가를 받는다면 일반인들도 통제하에 진행 가능)

4. 그 이후 각 지역의 광물 세공사에게 맡겨 마력에 남아있는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

5. 순수한 마력을 네모난 모양으로 깎은 이후, 스루팡으로 보내어 최종적으로 남은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 이렇게 만들어진 마럭석을 전국에 보급할 예정


기존 방식으로 만드는 마력석은 왕실용 마력석으로 사용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