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불로 비춰주소서
- What the Firelight Casts
가장 좋은 삶이란 적들을 쳐부수고
그들이 발 앞에 쓰러지는 걸 보며
그들의 말과 재산을 빼앗고
그들의 여자들의 울음 소리를 듣는 것이다.
압도적인 군대, 압도적인 마법. 지진과 토네이도 같이 쇄도하는 케시크와 성벽으로도 막을 수 없는 막강한 카간의 마법. 이 자연재해와도 같은 이들의 앞에서 굴복할 것이냐, 맞서 싸울것이냐의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자연재해의 앞에 꿋꿋히 서서 싸워나가기로 하였다. 어린아이가 악몽 속을 헤쳐 나가듯이.
싸우기로 결정한 이상 도망치려 하지 마라.
악몽에서 나가기 위핸 악몽을 쫓아야 하니까.
악몽추격전쟁 逐魇戰爭 The Nightmare Chase War | ||
기간 | A.W. 4년~ | |
장소 | 유라시아 전역 | |
원인 | 카간의 정복야욕 | |
교전국 | 훈 | 참전국 펼치기&접기트레센 백광국 조선 수나라 플라네아 공화국 글라체스 부르군트 기사단국 아샤란 그리스 왕국 티베트 대바라트국 조선민주주의엘프공화국 |
지휘관 | 쿠란타 보르지기트 | 지휘관 펼치기&접기나이스 네이처 영제 광종 간첩 하니아 플리네 올가 니콜라예브나 글라체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알렉세이 투만스키 아브리코소프 드라코니스 나인 라인하르트 파블로스 달라이 라마 14세 싯다르타 수하스 김알빗 |
지원국 | - | 베르겐 연방 소데츠키 교황령 바크릴 |
영향 | 트레센의 멸망 나이스 네이처의 죽음 백광국의 멸망 영제의 죽음 아샤란의 멸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