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차례의 정화가 시행되었음에도, 여전히 바라트 동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와 비하르 일부에는 이종족 부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대바라트의 영토에 낀 이물질같은 이들은 쓸어버려야 할 먼지처럼, 대통령의 심기를 심히 거슬렀다.

서북부의 차가다이인 울루스, 서부의 훌라구인 울루스, 그리고 저 멀리 동남아의 월남의 문제 때문에 겹쳐쌓여진 수많은 서류들을 차치하고서도, 이 문제를 처리함은 번개와 낙뢰처럼 빠르고 강렬하게 끝마쳐야 할 것이다.


1만 5천명의 바라트인 자경단을 동원하여 이곳에 거주하는 이종족 부족들을 쳐부수고 그들을 붙잡아 노예로 삼거나 처단하라.

그 땅은 이제 바라트인의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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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뀌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