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스 공략전

적들은 익숙하지 않은 산악보다 넓은 초원에서 싸우길 바랐는지, 산발적인 기습공격 외에는 큰 저항이 없었다. 대바라트국의 진격은 꽤나 성공적이었다.

병력손실: 전체병력의 1% 손실

@imago0602


미처 병력이 전부 배치 되기도 전에 차가다이인 울루스의 군대가 5사단 방면의 요새를 돌파해 버렸고, 방어 계획은 그대로 무산되었다. 다행히 아직 병력 손실은 적은 편이다.

병력손실: 3, 5군단의 2% 손실

@Mantra_hujan


2군과 3군은 캅카스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확보하는데 성공하였음. 1군은 대바라트국의 방향으로 진군하던 와중 적의 기습에 당해 진격을 멈춰야 했음. 4군과 5군 또한 마찬가지로 적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혀 큰 성과를 이루지 못함.

병력손실: 2, 3군 전체의 0.7% / 1군 전체의 10% / 4, 5군 전체의 5%

@메가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