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기_주코프


나라가 위험해졌으니, 차마 부끄러운 일이나 근황의 의군을 소집하여 싸워주길 청한다는 포고문을 은거기인과 민간에 전서구로 전달함.


+ 남경과 그 이남이 서로 고립된 바, 기존 동로군과 서로군은 저 회랑을 탈환해 남경을 구하려 시도함. 또한 전탕강으로 들어온 적군의 보급을 끊기 위해 살아남은 매복조와 저번에 징집한 20만 병사를 꾸려 전당강으로 오는 적선을 방해하거나, 현지 지휘관의 재량에 따라 습격을 감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