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국, 즉 대바라트국은 본질적으로 농업 국가이다.

최근 들어 관련 정책들이 자주 시행됨에 따라 경공업과 상공업등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농업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농경지의 개발은 필수적이다.

비록 마하라슈트라 주와 구자라트 주 주변에서 화폐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지방에서는 쌀을 세금으로 납부하기에, 자국의 세입을 증가시키고 국가 예산을 조금이나마 더 충당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으로의 확장은 필연적이게 되었다.



그곳을 개간하고, 농경지를 개발해 아국의 인민들을 배불리 하리라.






@게오르기_주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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