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하였던 애긥의 영토 3분의 1 정도가 우리 손 안에 들어왔으니, 이제 지배권을 공고히 할때이다. 나일강 삼각주의 해안 지역을 페르시아령으로 포함시켜 본국의 지배를 굳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