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세이 시스니코프
출생 : 시베리아 어딘가.
기본적으로 추운 날씨와 눈보라 등에 강함. 징병돼 1년간의 훈련을 받고 투입.
- 올라프 숄츠
출생 : 니더작센.
스톡홀름에서 간신히 탈출한 공무원. 자원해 1년 동안의 훈련을 받고 투입.
- 뱌르드니 베네딕트손
출생 : 스톡홀름
고틀란드에서 철수할 당시 제 2 수송선의 함장. 자원해 1년간의 훈련을 받고 투입.
- 게오르크 한토어.
출생 : 함부르크
산악인이자 자연인 사냥꾼, 자원해 1년간의 훈련을 받고 투입.
- 다비트 힐베르트
출생 : 프라크 ( 프라하 )
의사, 자원해 1년간의 훈련을 받고 투입.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세계무역재단의 제공 식량 외에도 알약 1000알을 들고 갈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