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건설로 인하여 40여년동안 토브룩에 머물던 황가 일족이 드디어 트리폴리에 입성하였다.

공사 시작부터 추진하던 수도 및 계획도시 이주정책이 완료되었다.

트리폴리에 5만여명,벵가지에 2만명,튀니스에 2만명을 이주시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