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 가능 총 병력과, 요새화된 아칸그라드의 구조 ]

 

 

 

 


[ 프러시아의 부대 편성 - 제1 사단 ]

 

 

 

 

 


[ 프러시아의 부대 편성, 제 2 ~9 사단 ]

 

 

 

 

 



[ 프러시아의 부대 편성 - 제10 사단 ]

 

 

 

 

[ 개인적인 평가 ]

 

 

프러시아 부대 편성의 특징 1. 

 

성을 지키는 수성전에는 강하지만, 상대를 침략을 하는 침략전에는 약하다.

 

프러시아 부대 편성의 특징 2.

 

상당히 체계적이다. 이정도 성을 함락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사료를 볼 때, 그 10배인 최소 20~30만명의 군대가 

6개월 ~2년 정도는 공선전에만 돌입을 해야 뚫을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프러시아 부대 편성의 특징 3.

 

프러시아는 전쟁이 발생하면, 수성전만을 하지는 않는다. 비축해둔 금화등을 풀어서 타국의 전쟁 선포를 이끌어 내거나

또는 봉신국의 반란등을 지원하는 식으로 수성을 하면서, 상대국을 외교적으로 공격해 나간다.

 

 

프러시아 부대 편성의 특징 4.

 

이렇게 극렬한 저항을 뚫어서 함락을 시키더라도, 인구수가 50만명체 안되기 때문에 큰 도움이 안되며

경제적 자원적으로 이렇다할 만한 것도 크게는 없다.

 

 

프러시아 부대 편성의 특징 5.

 

현존하는 가국 세계의 도시 중에서, 아마 방어력만으로는 최대치를 찍은 곳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보통 수성전 보다는 평지전투 위주로 병력을 짜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날씨가 추운 극동지방의 경우, 오래 버틸수록 상대에게 더 타격을 줄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다.

 

 

 

 

 

 

 

연구 시작일 : 1458년 

연구 종료일 : 1463년 

( 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