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시아 공국은 중부 유럽 지역에서 1450년대에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활판 인쇄술 기술을 도입하였다. 

 

활판 인쇄를 통하여 더 많은 서적 생산이 가능해지고 이는 더 많은 지식인의 증가와 사회 발전을 이루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