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시아 공국은 최근 세계 정세를 분석하기 위하여 

지도를 보고 세력 구도와 각 국가를 분석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1번 구역 - 극동 & 동부유럽 ( 국가 4개 ) 

 

ㅁ프러시아 (Juliy)

춥고 적은 인구를 가진 땅이지만, 그런 단점을 활용해

수비 공성에 치중한 위주로 군사와 전략을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ㅁ유대 ( Bad_Marx_Stalin, Dotoria )

암흑상인과 금융업을 위주로 발달시킨 나라

이쪽도 적은 인구수를 보충하기 위해 군사보다는

비밀금고 같은 금융업을 위주로 발달시킨 것으로 보인다.

 

ㅁ 슬라브 (빅맥후라이드치킨)

조지아의 멸망으로 인해 기존 조지아가 가지고 있던

1번 구역의 핵심 위치를 담습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름이 슬라브인 만큼, 극동지역에서 세력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ㅁ 로제타 (로제타왕국)

캡쳐 과정에서 실수로 빼먹었지만 슬라브 아래에 있다.

아직 이쪽 국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겠다.

 

 

 


 

2번 구역 - 중부유럽 ( 국가 11개 )

 

ㅁ 노르웨이 ( 코코한 )   

8개의 무주지를 가지고 있는 중견국, 

전쟁보다는 평화 위주로 플레이 하는 편으로 보여진다. 

 

ㅁ 스베리에 ( Caenhon ) 

 무주지는 노르웨이 보단 작지만 , 인구가 몰려 있다. 현재 인구는 500만명 정도라고 한다.

유통업 위주의 경제 위주로 성장하는 국가로 보여진다.

 

ㅁ 네덜란드 (미뽕)

인구가 700만명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편이라고 한다.

 

ㅁ 찬트라크라센 (GreKCPNG) :

6개 정도의 무주지를 가지고 있는 중견국 

 

ㅁ 플랑크 (무다구치레늄) :

조지아가 폭파되면서 이제 동쪽으로 마음놓고 진출을 할수 있게 된 국가

위치상 중부유럽에 포함하긴 했지만 극동 & 동부 유럽으로 분류해도 될것 같다.

 

ㅁ독일 / ㅁ폴란드 /ㅁ 백색 러시아/ ㅁ남스웨덴 / ㅁ덴마크 /ㅁ 오스트리아 헝가리 ( 유카리 )/ㅁ바이에른 :

 아직 잘 모르겠다.

 

 

 

 


 

3번 구역 - 서부유럽  ( 국가 5개 )

 

ㅁ 대영제국 (airline) 

조지아가 부서지면서 랑후두크와 함께 2강으로 떠오른 국가

이전 시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가국을 이전에도 플레이 해본 만큼 

앞으로도 상당히 선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다.

 

ㅁ랑후두크 토호국 (칠곡가즈아)

땅이 엄청나게 많다. 13개 정도의 무주지가 있다고 한다.

4기 이전에 플레이를 한 유저로 추정이 되며, 영국과 비슷한 위치라고 보면 될것 같다.

( 포루투칼이 봉신국이고, 또 마다가스카르카 폭파되면서 규모가 더 커질것으로 예상 = 약 18개 )

 

ㅁ 유카 연방 ( 유즈키 )

위 2국가에 비해서는 큰 임펙트는 없지만, 700만명에 달하는 인구는 무시할수가 없을 것 같다.

폭파당한 조지아에 이어 탑3에 유력한 국가중 하나

 

ㅁ크소 공국 ( 문어선생, 으악새 )

문화나 개발 위주로 플레이를 하는 유저, 직접적으로 크게 뭔가를 하기보단

관전자 포지션 같아 보인다.( 지도로 보면 작지만, 인구 800만의 큰 국가다. )

 

ㅁ 아일랜드 ( 오이 ) 

서유럽의 다른 강대국 보다는 작지만,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것이지

무난한 중견국 정도는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4번 구역 - 지중해 ( 5개 )

 

*랑후두크의 경우 앞에서 설명했으니 생략, 영토 특성상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동그라미를 침

 

ㅁ 아바스 ( PzIV )

해적단이 지중해 지역을 휩쓸고 다닌다. 규모도 큰 편이고 랑후두크와 동맹을 맺었기 때문에

이쪽 일대에서 가장 큰 세력이 아닌가 싶다.

 

ㅁ NTR 로마 ( UNTD )

언리라는 유저가 활동하는 지역이다.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이전부터 총권자도 하고, 플레이 경험이 많은 것 같아 후반부에는 큰 강대국이 될것으로 예상

 

ㅁ   로마 / 라틴 /바티칸  : 아직 잘 모르겠다.

 

 

 

 

 


 

5번 구역 - 북아프리카 ( 9개 )

 

서부에 유럽 식민지 3개와, 동부의 원주민 국가 6개 대치중인 모습이다.

 

ㅁ 리버시엔 백국 ( ASD_HIDEBACK )  

노예등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아프리카의 노예판매 국가

 

ㅁ페르시아 다나 ( 다나 ) 

전쟁보다는 평화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는 것 같다.

 

 

ㅁ소말리아 /ㅁ 예맨 - 오만 /ㅁ이집트 = 아직 잘 모르겠다.

 

 

 

 

 

 

6번 구역 - 남아프리카 ( 9개 )

 

ㅁ 우샤티플 - 콩고 (진행) :

우샤티플이 콩고의 봉신국이라 하나로 묶었다.

봉신국도 있고 나라도 큰 만큼 이쪽 일대에서는 가장 큰 원주민 국가

 

ㅁ 나미비아 (Crocus) : 

남아프리카의 원주민 국가다.

 

ㅁ 외국인 점령지 :

현재, 크라크, 영국, 아일랜드,프러시아,독일, 랑후두크 등 6개의 외국인들이

이곳에 점령지를 개설한 상태다. 콩고-우샤티플과 랑후두크 2개 국가가 서로 힘의 균형을 맞추고 있어

향후 이 두개 국가를 위주로 패권 싸움이 나고,

 

나머지는 중립이나 한쪽에 동맹을 하는 식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