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대 연합의장 로마노프 )

 

조안나 프러시아의 남편이자, 슬라브 그라드 대족장의 아들이였던 로마노프 의장이 올해 사망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각 그라드의 부족민들에게 평등하고 공평한 정책을 펼쳤고,

각 지역의 대족장을 포함해 부족민들에게 인망이 높았다.

 

 

 

 

 

 


(*3대 연합의장 이반 로마노프  )

 

그의 사후 조안나 프러시아의 아들이자, 로마노프 연합의장의 아들이였던 이반 로마노프가

3대 연합의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