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시아] 북유럽 신화 출판 계획

북유럽 신화는 주로 북유럽 일대의 바이킹들이 믿던 고전 신화다.

프러시아 공국은 해당 신화 자료를 모아, 3만권의 출판물을 만들어 베포할 예정이다.

[ 대략적인 설명 ]

바이킹 신화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대에는 토르라는 영화나 판타지 소설등을 통해서 잘 알려져 있다.

세계를 창조한 나무인 세계수 ( 위그드라실 ) 이라던지,라그나로크( 신들의 전쟁 ), 발할라 ( 전투의 낙원 )같은 특이한 장소들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이 신화의 특징으로는, 전투와 관련된 것들이 유난히 많은데, 전투민족인 바이킹들의 삶에 실제로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진다.

토르 - 힘의 신, 천둥의 신.
로키 - 불의 신[31], 파괴, 장난의 신.
오딘 : 전쟁의 신, 지혜의 신, 마법의 신, 전사의 신, 낙원의 신이면서 모든 신들의 왕인 주신이다.
프리그 - 오딘의 아내. 가정의 신.
발두르 - 빛의 신, 정의의 신, 순수의 신, 사랑받는 신.
헤임달 - 빛의 신, 지혜의 신, 아스가르드의 문지기 신.
프레이르 - 프레이야의 오빠. 풍요의 신. - 바니르 신족
프레이야 - 프레야. 다산과 풍요, 미의 여신. - 바니르 신족
난나 - 식물의 여신 - 바니르 신족으로 발두르의 아내.
리프()(의미 : 생명)와 리프트라시르()(의미 : 생명을 사랑하는 자) - 라그나로크 이후 살아남은 인간 남녀로 신인류의 시조가 된다.
아셰라드 - 1번 문단. 민간전승의 등장인물로 엄밀히 말해 신화의 인물은 아님.
아스크르(Askr)()와 엠블라() - 오딘과 그 형제들에 의해 만들어진 인류의 시조
시구르드/지크프리트
티알피 - 토르의 시종. 달리기 최강.
파르바우티/라우페이 - 로키의 부모.
수르트 - 신들의 전쟁 라그나로크 때 침입한 불의 거인족(무스펠)의 왕. 화염으로 휩싸인 검을 휘둘러 이그드라실을 불태웠는데, 이때 사용된 것이 레바테인으로 알려진 그 칼이라고도 한다.[34]
스림 - 묠니르를 들어올리는데는 성공했으나 사용은 하지 못한다.

신화급 무기들
걀라르호른(Gjallarhorn) - 헤임달이 가진, 라그나로크의 시작을 알리는 뿔피리.
궁니르 - 난쟁이인 이발디 형제가 만든 보물, 로키가 주도한 브룩 형제와의 경쟁에서 만든 3가지 보물중 하나, 오딘의 창, 빗나가지 않는 필중의 창.
그람/노퉁/발뭉 - 영웅 시구르드, 또는 지크프리트의 검.
글레이프니르 - '열린 것', 펜리르를 묶은 마법의 끈.
나글파르 - '손발톱의 배'.
드라우프니르 - 난쟁이인 브룩 형제가 만든 보물, 궁니르와 마찬가지로 경쟁에서 만든 3가지 보물중 하나로 오딘에게 큰 부를 가져다줌. 9일마다 아홉배로 늘어나는 황금의 팔찌, 혹은 반지.
레바테인
메긴기요르드 - 힘의 허리띠.
묠니르 - 드라우프니르와 마찬가지로 브룩 형제가 만든 보물중 하나로 수많은 거인을 죽이게 되는 망치이다. 아무리 멀리있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망치. 토르가 자고있을때 거인 스림에게 뺐기게되지만 프레이야로 변장해 신부로 잠입해서 묠니르를 되찾고 스림을 죽임.
미스틸테인 - 가장 사랑받는 신을 죽인 겨우살이의 나뭇가지.
브리싱가멘 -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
스키드블라니르 - 신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