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타코의 기원)

 

또르띠가 크-소 본국에서 유행이 된후, 사람들은 밍밍한 맛 때문에

소스를 발라먹게 되었다.

 

그렇게 먹다가 어떤 사람들은 고기와 채소를 넣어 함께 먹게 되었다.

 

그 모습을 토스트 상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어이쿠! 이게무슨!"

"...맛있어 보이는구만"

 

토스트 상인들도 이 음식을 만들어 팔게되었다.

 

이 음식의 이름은 띠크라고 불렀다

 

가격 - 30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