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시아 공국은 지국내에서 시계를 제조하는 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했다. 유럽의 시계 수공업자에게 정착금을 주어 수도인 아칸 그라드에 정착하게 하고 관련 산업에 필요한 설비등을 만들기 시작한다. 

 

유럽의 시계 기술자 1인당 500골드(5억) 정착금 지원 총 500명 = 2.5만 골드 (250억 )

 

관련 제조 설비 투자비 = 5만 골드 ( 500억 )

 

기대 수익 : 연간 1만개의 시계 제작 ( 사진에 보이는 것 같은 고급 시계 위주 ) 가격은 개당 2골드, 4년기준 8만 골드의 고정수익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