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시아의 경제는 다음과 같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1. 황무지 개간을 통한 임대 수익

2. 수산업을 통한 수익

3. 동물 사냥과 가죽제품 ( 신발 ,옷) 생산 수익 

4. 목재를 가공해 가구를 만드는 가구 생산 수익

5. 아프리카의 작물 재배를 통한 작물 수익 

6. 길드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으로 세금수익 상승

( +본격적인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해 길드 지원을 더 강화해 규모를 더 늘림 )

7. 대학 졸업자를 배출해, 그들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사회 각계가 성장하며 생겨나는 수익 증대

8. 시계 제조와 판매 수익

9. 보드카 제조와 판매 수익

10.고급 마차 제조와 판매 수익

11. 고급 부동산을 만들어 판매해 얻는 수익

12. 목재 벌목을 통한 목자재 자원 비축

13. 하타이트식 제련을 통한 제련 철 비축

 

여기서 12,13은 골드가 아니라 그 골드치 만큼의 자원으로 비축이 되며 이것은 기술 리밋상 자원 채굴 기술이 더 발전하거나 무주지가 더 늘어나지 않으면 변동하지 않는다. 

 

1,2,3,5 같은 경우에도 그곳에 사는 야생 동물의 개채수나 환경 자원은 변동이 없기 때문에 같은 곳에서 연속으로 더 할수는 없고, 무주지가 늘어나면 그 무주지에 시행을 해 규모를 확대 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기술 리밋 과정에서 저것과 관련된 무언가가 있다면 같은 곳에서도 가능하다고 본다.

 

6,7,8,9,10은 르네상스라는 기술 리밋이 넘으면서, 사회적으로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가능하게 된 개념이다. 다른것과 다르게 이 부분들은 계몽주의 시대나 사회적 선진화가 이루어 질수록 소비자와 수요자가 늘어날 때 마다 계속 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부분이다. 

 

또한 각 산업마다 정확히 추산하기 애매한 것은 %로 하여 세금 수익 비율에 추가를 했고, 대략적으로 구매할 만한 사람의 수가 집계가 가능한 것은 적당히 가격을 정해 판매량을 정하고 고정 수익으로 계산을 해서 정산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수익은, 인건비나 부수 비용을 기본적으로 빼고 남은 것을 산출하는 개념이고

 

설비와 인프라 투자의 경우, 1000골드 ( 중형사업 ), 1만골드 ( 대형사업 ), 10만 골드 (= 초대형 사업 )  정도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