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 서로 나뉘는 가상국가 안에서,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하기 위해서 고안해본 "작업을 위한 방법론" 으로,  

1- > 2 -> 3 -> 5 순서로 진행이 되며, 이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할지 의견을 결정을 하는 개념이다.

 

1 ~ 7 까지 설명을 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 유저가 이게 문제다 라고 맨션을 하거나, 관리자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걸 발견하는 것을 포함한다, 편의상 그 문제를 (x)라고 말한다.

2 = 문제를 발견한 관리자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적합한 대안을 만든다. 이 대안을 (y)라고 편의상 말한다.

3 = 의사 결정 과정 A란, 일일히 유저 투표를 하기에 번거롭기 때문에 관리자들에게 이 대안 (y)로 진행을 해도 될지 물어보는 개념이다. 

4 = 맨션을 달고 24시간 공지를 하며, 24시간 안에 대답이 없는 관리자를 제외하고, 찬성하는 사람만 있을 때, 그 대안 (y)를 진행한다.

5 = 위 과정에서, 관리자 중 반대 의견이 있을 경우, 의사결정 과정 B로 넘어간다. 의사결정 과정 B는 유저 투표를 의미한다. ( 단, 발제한 관리자를 제외하고 24시간 이내에 참여한 관리자 전원이 반대할 경우, 그 안건은 유저 투표로 오지 않고 의사결정 과정 A에서 부결한다. )

6 = 의사결정 과정 B에서 유저 투표를 최종 진행하여, 표에서 부결이 된다면 그 대안 (y)를 취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7 = 의사결정 과정 B에서 유저 투표를 최종 진행하여, 표에서 결정이 된다면 그 대안 (y)를 실행하고 공표한다. 

 

이 "작업을 위한 방법론" 을 거칠 경우, 가상국가 제2 채널에서 "공신력 있는 정책"으로 간주하도록 한다.

 

내가 이것을 추진하고자 하는 이유 

 

이것이 좋은 이유 1. 관리자가 멋대로 한다는 등의 불만을 줄일수가 있다.

이것이 좋은 이유 2. 의견이 안받아들여 지더라도, 타당하고 납득할수 있다.

이것이 좋은 이유 3. 서로 의견이 갈릴 때 언쟁을 길게 할 필요가 없고, 지금보다 더 빠르게 일처리를 할수가 있어진다.

 

 

어떤거 같음? 보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 또는 문제시 되는 부분 같은게 있으면 지적 바람 

 

 

 

+ Counter_X  : 빨리 빨리 처리해야 하는 건 제외하는 게 좋겠다. ( 의견을 반영해서, 빨리 빨리 해야 하는 것은 재량 것 제외하도록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