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아즈텍인들이 만든 조각물 )

 

프러시아의 카리브해 식민자인 있는 조안나 시티에서 탐사를 시작한 탐사대는, 이내 아즈택 인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기괴한 문양이 그려진 조각물을 발견했다. 대체 이 조각물은 뭘 의미하는 것인가 ..? 원을 중심으로 사람으로 추정되는 얼굴이 그러져 있고 그 옆에 그려진 6개의 문장은 동물을 그린 것으로 보여지며 다시 그 동물들을 넘어 21가지 동물들이 그 주변에 보인다.

 

알수없는 문장이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인가..? 추정하건데 아마 아즈텍인들이 사용하던 시계가 아닌가 싶다.

 

당국의 탐사대는 선주민들의 안내를 따라서, 아즈텍인들이 살고 있다는 수도를 향해 계속 걸어가며 탐사하고 자료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