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그림체? 같이 느낌별로 나눠서

 

가국 유저를 화가의 화풍에 비유를 해서 유저 분석을 해봄 

 

 

 

 

 

 

 

 

 

 

 

 

 


 

[ 추상 & 친화 성향 ]

 

1. 유카리 :

 

얼핏 보기에는 순진하지만, 영리한 머리가 잘 돌아가는 아이 같다. 가국에서는 정-다 국을 운영하고 있고, 운영 성향을 보면 주로 외교와 관련된 쪽으로 신경을 자주 쓰는게 보인다. 느껴지는 느낌은, 썬키스트의 레몬맛 사탕같은 그런 느낌이 느껴진다. 유카리가 어떤 가치관을 지향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수 없지만, 친화적인 것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과목을 좋아하는지는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세계사나 역사 관련해서 이런쪽으로 관심이 있는 편 같아 보인다. 게임에서 여관 같은 곳에 들어가면  토끼 귀를 하고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하는 NPC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2. 백모래 :

 

지속적으로 보고 있지만, 백모래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겠다. 총권자를 하는 것을 보면, 추상적인 부분 ( 그림 등 ) 은 잘 하는 편 같지만, 규정 처리나 절차 같은 부분에서는 성향에 맞는 건 아닌 것 같아 보인다. 성격의 경우, 착해야 한다. 라는 것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쓰는 것 같아 보였다. 최근에는 그런게 덜 한 것 같아 보이고, 리버시엔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 유카리와 비슷하게 친화적인 것에 중점을 두는 것 같다. 친목 관련해서 사건이 한번 있었던 것 말고 다른 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3. Dotoria :

 

본인이 알린바에 따르면 중학생이라고 한다. 몸이 아프다고 한다. 아프면 쉬어주는게 좋다.  몸은 물리법칙이다. 마음으로 난 아프지 않아라고 생각을 한다고 해도, 과도하게 움직이면 물리적으로 데미지는 들어간다. 이렇게 물리적으로 계속 데미지가 들어가면 정신력도 약해져서 뭔가를 오래 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도 같이 발생을 한다. 물론, 헝그리 정신이라고 해서 몸을 혹사시키면서 성공한 일부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병에 걸리던, 말로가 대부분 안좋았다. 국가의 경우에는 로쿨로 은행을 운영을 하는데, 세무쪽으로 관심이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세무보다는 친화적인 것에 좀더 초점을 두는 것 같다.

 

 

 

 

 

 

 

 

 

 

 


 

[ 디테일 & 사실주의적 성향 ]

 

4. folun  :

 

앞 부분에 언급한 유저들이 추상 & 친화 성향이라면, 여기서 언급한 유저들은 그림 작가로 치자면, 디테일 & 사실주의적인 것에 초점을 두고 그리는 느낌인데, folun 님의 경우 이런 성향이 있는 것 같다. folun님이 관리자를 할 당시에는 갓 가국에 들어온 관계로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는 평가를 보기도 했고, 또 최근에 국가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 디테일이나 사실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경제와 사업 부분 위주로 흥미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5. airline :

 

규정이나 군사 기술 경제 등 여러 부분에서 디테일 & 사실주의적 성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멘탈 또한 약한 편은 아니다. 총권자에서 사임을 하고, 차단까지 당했음에도 멀쩡하게 다시 돌아와서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여러 부분에서 다재다능한 것 같다고 느껴진다. 다만 그런 점으로 인해 독단으로 뭔가를 밀고 가려고 하다가 반발에 부딧치는 등의 단점도 있는 것 같다.

 

 

6. previlage4 :

 

포인트 같은 부분을 잘 파악을 하고, 판단력이 좋은 것 같다. 발렌베리를 운영하는 것을 보면 협상을 잘 하며, 외교 경제적으로 신경을 쓰면서 종합적으로 운영을 잘 하는 것 같다. 전쟁보다는 평화쪽으로 신경을 쓰고 있으며, 분류하자면 디테일 & 사실주의 성향으로 보여진다.

 

 

 

 

 

 

 

 

 

 

 

 

 

 

 


 

[ 관찰 & 인지파 ]

 

7. 으악새 :

 

가국내에서 빵을 팔기도 하지만, 빵을 만들어 파는 것 자체보다는 다른 유저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인다. 가국 동영상을 만들거나 역사 연표등을 정리하는 등, 성향을 분류하자면 관찰 & 인지파로 보는게 맞는 것 같다.

 

 

8. 문어선생 :

 

유저들이 뭘 하는지 지켜보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다만, 좀더 여러 다양한 성향들이 겹쳐 있는 것 같아서 관찰 & 인지파로 분류하기에는 어려운 감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디테일 & 사실주의로 볼수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추상 &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국가 운영의 경우에도 균형적으로 잘 하는 것 같으며 주로 기술이나 판매 쪽으로 비중을 두는 것으로 보여진다.

 

 

9. 엑시아 :

 

가국 내 활동을 보면, 관찰 & 인지파 쪽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다. 자세하게는 알지 못하지만 성격이 쾌활하고 긍정적인 느낌이 기억에 남는다. 

 

 

 

 

 

 

 

 

 

 

 

 


 

[ 초현실 & 이상주의 ]

 

10. UNTD :

 

추상 & 친화 성향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느낌을 보면, 초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느낌이 느껴진다. ( 주관적 ) 감수성이 민감한 것 같다.

 

 

11. 음모론자 :

 

독특하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보면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는 유형이지만, 이런 유형들은 예술이나 문학적으로는 소질이 많고 그게 장점이므로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볼수가 있을 것 같다.

 

 

12. 위원회 :

 

백색 러시아를 운영하는 걸 보면 독특한 것 같다. 리밋 부분에서 뭔가 지적을 당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독창성이나 개성이 강한 것 같다.

 

 

13. 코뮌 :

 

최근에 팔목 부상을 입으셨다고 하는데 상처가 회복되기 전 까지는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디테일 & 사실주의적인 느낌이 있기도 해서 초현실로 분류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감이 있지만, 성향상 초현실 & 이상주의 쪽으로 보여 여기에 포함을 했다.

 

 

 

 

[  성향을 아직 파악하지 못한 유저들 ]

 

보면서 아직 보기가 애매해서 좀더 보는 유저들이다. 보다가 다음 버전에서 추가할 예정이다.

 

( 칠곡시가즈아, T34_85, 다나, 오이, 하와와남중생쨩, 치햐, 야크르티거, PzlV, 슈퍼두퍼, 젠틀맨, 올ㅋ, 유즈키, 외 다른 유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