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시아 전체(거의)

동아시아 절반 이상 (중국, 대한민국, 아이누)

유럽 개방 지역 절반 이상 (핀란드-키예프 연합)

오세아니아 (뿅코국 옵서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동튀르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