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사랑한후에 <총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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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프로이센 건설] 프로이센 안보부 본부 건설
30
0
사이버_랩터국으로 사신 파견.
[2]
45
0
미카사국 강선효과 발견
[4]
83
0
사태의 심각성 조사를 위해 프로이센으로 사자 파견
[2]
41
0
항복한 이유
37
0
[프로이센 건설] 성채 추가 건설
36
0
[프로이센 해군] 덴마크 해협 봉쇄
43
0
사제연합에 합병 요구
53
0
이보시오 이보시오 고인물 양반 나좀 살려주시오
[8]
142
0
[프로이센 육군] 병력 국경에 집합
42
0
//기밀// 대등합병
56
0
심야가 깊었다.
41
0
[선전포고] 브란덴부르크에게
[13]
88
0
//기밀// 바이에른께
[1]
46
0
[프로이센 건설] 발티스크 항구 확장
42
0
ASD Q&A
[3]
50
0
밥먹는 중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36
0
[프로이센 해군] 카락 5대 도입
37
0
사제
[3]
51
0
생포 과정
[1]
57
0
[로마군] 선박 90% 수리 완료
37
0
/기밀/ [조연공] 장성, 장교 배치도
34
0
글리젠..
[1]
52
0
핵심 인물이 4명밖에 안남았을때
[1]
44
0
시민들의 제보로
[2]
56
0
밤이 깊었다.
44
0
46
0
첩자 '사군툼' 생포
[5]
80
0
스딸린, “조연공 재무장을 시작하라”
51
0
밤이 깊었다
[2]
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