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구라사메<총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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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조연공의 사자를 융숭히 대접하며
[5]
54
0
심야가 깊었다.
31
0
양봉업 사업을 대량 진행 시작
44
0
[벤키람] 봉신할 국가 구함.
[7]
78
0
지원 필요한 분 있수?
[6]
54
0
전쟁봇/축구봇 새 링크
[1]
281
5
떠돌이 집시상인
[12]
121
0
[프로이센 건설] 찬트라그로센 자치령에 인프라 구축 및 무기 조달
[2]
74
0
전쟁에서 지면 걍 봉신이라는디
[5]
62
0
[조연공] 너 보호 선언
45
0
봉신은 조공만 바치는 거임?
[3]
59
0
[벤키람] 미카사 지원 선언.
[4]
71
0
[벤키람] 프로이센은 전쟁광.
[7]
75
0
발연공에게
[7]
103
0
//기밀// [프로이센 건설] 프로이센 안보부 본부 건설
34
0
사이버_랩터국으로 사신 파견.
[2]
46
0
미카사국 강선효과 발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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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심각성 조사를 위해 프로이센으로 사자 파견
[2]
45
0
항복한 이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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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건설] 성채 추가 건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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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해군] 덴마크 해협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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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제연합에 합병 요구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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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이보시오 고인물 양반 나좀 살려주시오
[8]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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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육군] 병력 국경에 집합
49
0
//기밀// 대등합병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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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가 깊었다.
44
0
[선전포고] 브란덴부르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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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바이에른께
[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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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건설] 발티스크 항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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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SD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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