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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사랑한후에 <총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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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무점/영토변경 진자 국포합니다 그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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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oboko 불쾌하다고 몇번을 말해도 계속 그러면 안하는게 맞아
      189 기밀 명에 서신 [3]
      54 0
        그리고 우리 기동력이 있음 또 장강 드리프트해서 바로 충칭까지 쾌속 ㄱㄴ
      188 플내 [ 명 ] 군용 무술, 무공 교본 발행 [8]
      65 2
        예를들어 전방의 병사들은 내공을 써 몸의 무게를 늘려 천근(400kg)에 달하게 하고 그리하여 적 기병의 돌파마저 능히 버티게 하고 이어 기동력을 잃은 적 기병을 후방의 병사들이 경신법으로 포위해 섬멸한다는 무거움과 가벼움의 묘리를 쓴 쾌중진이 있음.
      187 리비아 손절 마렵노 [11]
      100 1
        팁.아x르 호랑이, 김호x만 조심하면 쾌적한 가챈라이프가 가능하다
      186 글라체스 Mk.2다 [33]
      134 1
        세뇌 마법 없이 단순히 쾌락에 푹 빠지게 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
      185 안녕하십니까 성리학입니다. [10]
      107 3
        내가 느낀건 불쾌했다기 보단 네가 왜 그렇게 글을 썼을까? 하는 생각임 너무 다른 나라들을 무시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184 안녕하십니까 성리학입니다. [10]
      107 3
        불쾌하셨을 것이라 여깁니다. 따라 처벌이나 징계 주시면 받겠습니다.
      183 예전 2챈 [6]
      61 1
        주사위 하나에 모든 것을 거는 그 쾌감을 아느냐
      182 근데 확실히 [7]
      75 0
        너희는 쾌락추구형이 아니라 그냥 존재자체가
      181 외교 [ 오 ] 제나라로 사신을 보내다. [18]
      112 0
        제환공 > 그대는 정녕 내가 우스운가? 위와 제와 접경하는데 굳이 망조의 기운이 스민 제를 돕겠다라. 속내가 너무 뻔히 보이지 않는가. 그 세가 강하여 상대하기 어려운 위를 제의 힘을 빌려 치고, 위가 쓰러진다면 그보다 약한 제를 집어삼키려는 것이 아닌가? 제환공은 불쾌하다는 듯이 말했다.
      180 전쟁 [공포추격전쟁] 영문 모를 일 판정 [7]
      82 3
        독쾌하다 상카콜라
      179 생각보다 노랑팀이 높네 [3]
      55 0
        어차피 노는건데 윾쾌하게 노는데 미친 놈들이 승리자인거지.
      178 플내 [조우 이벤트]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들이여 [12]
      106 1
        그 광경을 본 광종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너머로 식은땀을 흘리며 공손히 그것을 받았다. 아무리 쾌활한 성격의 그라도 그러한 충격적인 행동을 본 것은 처음이였기 때문이였다. 그의 머릿 속에는 만약 신하들이 이것을 보았다면 도대체 어떠한 풍파가 일고 강연에서 까였을 지에 대한 생각 뿐이였다. 조선 국왕 광종 > 하하.... 고맙네, 참으로 기이한 풍습이로군. 광종은 그녀의 살갗에 손이 닿지 않도록 손을 벌벌 떨면서 얼음과일을 집으려 하던 찰나, 그녀의 차갑고 부드러운 살결에 일순 손이 맟닿았다. 그의 바이저 아래의 볼이 빨개졌으나, 그는 체통을 지키려 사력을 다하며 다시 얼음과일을 붙잡고 예의를 표했다. 체리의 꼭지 아래의 열매가 덜덜 떨리는 것이 여왕의 칼날의 눈에 보일 정도로 떨고 있었지만 말이다. > 흠... 그렇지, 그대들과 만난 것도 인연인데 내가 어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겠는가? 광종이 정신을 차린 찰나에, 그녀의 얼굴을 보고 엄청난 미모라고 생각하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177 플내 [대바라트국] 야지를 탐구하다 (탐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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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찰대는 조심스럽게, 그리고 신중하게 정찰병들이 사라졌던 위치를 향해 나아갔다. 이 근방은 끝없이 펼쳐진 평원이 자리하고 있기에, 분명 어딘가 숨을 장소는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래야만 했다. 분명 그래야만 했을 터인데 정찰병들의 앞에 나타난 것은 검은색으로 된 거대한 벽이었다. 하늘을 뚫은 듯한 검은색 벽은 불쾌감을 선사하였으며, 주변의 식물들을 죄다 죽여버리고 있었다. 우린 과연 이 안으로 들어가야 할까? 모든 정찰병들은 본능적인 두려움을 느끼며 들어가기를 망설이고 있었다.
      176 플내 [호주] 쟤네들 그래서 누구읾?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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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함선 보냈는데;; 담엔 쾌속선 몇척 보내서 미행 ㄱㄱ
      175 어마금을 보고 감상평을 남기는 자에게 후한 포상을 내리겠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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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제대로 하려고 하는데 이런 글로 분위기 흐리면 굉장히 불쾌하거든
      174 미카 이년 나무위키 좀 봤는데 누군가 생각이 나더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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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진 모르겠지만 쾌락에 예민하고 귀여운 미소년일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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