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지한 곡을 선곡 했어서

이번엔 약간 재밌는 느낌의 곡을 선곡 했습니다.

포레의 시칠리아노 인데

왜 이 곡이 재밌냐면

바로 흑수 2에 나오기 때문이죠

아마 본 사람들은 들으면서 뿜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