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저항군이랑 기업이랑 완전 끝장을 보는 곳이라 어마무시한 수의 병력들이 투입됨.
드랍쉽 격추 후 정신 못 차리고 있을 때 기다리라고 말하며 눈 앞에 타이탄 탑승 강하를 하는 맥켈런.
포탑 터뜨리고 타이탄 팔부분이 떨어져 나갈 정도의 피해를 입지만 악착같이 달려가 숄더 차징으로 정문 부수고 시작되는 캠페인.
그니까 왜 이거를 멀티 캠페인으로 만들어서 ㅅㅂ
스토리상 저항군이랑 기업이랑 완전 끝장을 보는 곳이라 어마무시한 수의 병력들이 투입됨.
드랍쉽 격추 후 정신 못 차리고 있을 때 기다리라고 말하며 눈 앞에 타이탄 탑승 강하를 하는 맥켈런.
포탑 터뜨리고 타이탄 팔부분이 떨어져 나갈 정도의 피해를 입지만 악착같이 달려가 숄더 차징으로 정문 부수고 시작되는 캠페인.
그니까 왜 이거를 멀티 캠페인으로 만들어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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