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ULTRAMAN: RISING』, 6월 14일(금) 세계 배포 결정!




츠부라야 프로와 넷플릭스가, 공동으로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CG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인 『ULTRAMAN: RISING』의 세계 전달일이 6월 14일(금)로 결정, 아울러 새로운 비주얼이 해금되어 샤논 틴들 감독, 존 아오시마 공동 감독으로부터 새로운 코멘트도 도착했습니다.


 

『ULTRAMAN: RISING』에 대해서

넷플릭스 영화 『ULTRAMAN: RISING」은, 1966년의 방송 개시 이래, 57년에 걸쳐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불멸의 히어로 「울트라맨」을, 『쿠보와 전설의 악기』(2016·원안/캐릭터 디자인)등으로 알려진 크리에이터, 샤논 틴들이 감독·각본을 담당해, CG 애니메이션 제작을, 『스타워즈』『쥬라기 공원』등 수많은 명작, 히트작을 다뤄 온 「인더스트리얼 라이트&매직(ILM)」이 다루어, 「부모와 자식」 「가족」을 테마로 모든 세대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울트라맨 스토리로서 창조.


 


■ 섀넌 틴들 감독과 존 아오시마 공동 감독의 코멘트 :

저희 팀은 이 아이코닉한 캐릭터의 팬분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ULTRAMAN: RISING』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가족, 정체성, 그리고 광기 어린 세계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투쟁을 그리는 즐겁고 액션이 가득한 엔터테인먼트 작품입니다. 예상치 못한 아군이 되는 키 약 1.5m의 귀여운 불을 뿜는 아기 괴수 덕분에 거대한 슈퍼히어로가 가족의 힘을 재발견하면 어떻게 될지. 이번 6월, 꼭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넷플릭스 영화 『ULTRAMAN: RISING』은, 2024년 6월 14일(금), 넷플릭스에서의 세계 전달을 향해서, 현재 마무리의 한창입니다. 속보를 기대해 주세요.


 


 


■넷플릭스 영화 『ULTRAMAN: RISING』 작품 개요


【STORY】

야구계의 스타 선수, 사토 켄의 또 하나의 모습, 그것은 지구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 「울트라맨」. 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켄은 귀국해 일본 야구계의 일원으로서 시합에 임한다. 그러나 갑자기 출현한 막강한 괴수 자이간트론에 의해 평화로운 일상은 깨지는 것이었다.

켄은 울트라맨이 되어 싸움에 도전하지만, 다가오는 괴수의 공격은 격화된다. 그러던 중 켄은 「숙적」의 아이인 「아기 괴수」의 보살핌을 맡는다는 생각지도 못한 사태에 빠진다. 그리고 새내기 아빠로서 분투하면서, 소원해졌던 아버지와의 관계나 「울트라맨」이라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마주하게 되는 것이었다.


【STAFF】

감독 : 섀넌 틴들

공동감독 : 존 아오시마

각본 : 섀넌 틴들, 마크 헤임스

프로듀서 : 톰 노트, 리사 풀

일본어 더빙판 캐스트 : 야마다 유키 (사토 켄) 외

제작사 : 츠부라야 프로덕션, 인더스트리얼 라이트&매직 (ILM)



https://youtu.be/_YGosxAnZ4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