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부터 TV 아사히 계열에서 방송 개시


특촬 작품에서 활약하는 매력 넘치는 여성 캐스트를 소개하는 「시네마 투디 특촬부」. 이번에는, 슈퍼전대 시리즈 최신작 『임금님전대 킹오저』의 히로인, 히메노 란/카마키리 오저를 연기하는 무라카미 에리카 씨를 철저히 해부했습니다.


【PROFILE 프로필】


생년월일 : 2000년 8월 13일

출신지 : 후쿠시마현

신장 : 163cm

혈액형 : A형

취미·특기 : 피아노, 화장품 성분보기

경력 : 2018년 잡지 「ViVi」전속 모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에리카」명의로 모델로서 활약한다. 2021년 「블랙 신데렐라」로 여배우 데뷔해, 2022년 「ANIMALS -애니멀즈-」(함께 ABEMA SPECIAL 전달 드라마) 등에 출연. 2022년 6월부터 「무라카미 에리카」로 활동하고 있다.



【INTERVIEW 작품에 대하여】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느낀 점은?


매우 기뻤습니다만, 역사 있는 작품에 관련된 것의 책임과 부담도 느꼈습니다.「이번 1년은 전대에 걸겠다!」라고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특촬 프로그램은 있었습니까?


동생이 있기 때문에, 같은 시선이 되어 『해적전대 고카이저』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 「고카이 블루는 야마다 유키 씨였구나!」라고 알고 너무 감동했어요. 저도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치다 리오 씨도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 출연하고 있어, 특수촬영 선배로서도, 모델 선배로서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동경하네요. 그리고 『가면라이더 포제』의 「우주 떴다!」라는 문구를 좋아해서 자주 동생과 흉내를 냈습니다.


연기하는 히메노 란은 어떤 사람입니까?


미와 의료의 나라 이샤바나의 여왕입니다. 자신의 의지가 굉장히 강한 아이로, 언뜻 보기에는 이기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자신의 주장은 자신이 강하게 말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일부러 하고 있는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돕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니 정의감은 누구보다 강하네요. 게다가 무엇보다 귀여운 것, 아름다운 것에 눈이 없는 것이 히메노 다움입니다.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점과 이른바 여왕님 같은 면과의 균형은 굉장히 의식하고 있습니다.


의상도 헤어스타일도 매우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드레스의 파니에(언더스커트)는 겹겹이 겹쳐져 있어요(웃음). 히메노는 귀여운 것을 많이 주위에 두고 있습니다만, 좋아하는 것으로 자신을 둘러싸고 가는 것이 자신다움의 표현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나는 이렇게 있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 나의 미래를 바꿔나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앞을 생각하는 긍정적인 아이입니다.


변신 장면을 촬영한 소감은?


「아름답다!」입니다 (웃음). 히메노는 정말 춤을 추고 있거든요. 역대 선배님들도 개성적이었는데 이번에는 다섯 분 각자 정말 개성이 강해요. 그 아이의 성격이나 국격이 굉장히 변신 포즈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은 분명히 마음에 드는 누군가가 생길 거예요. 「얘가 좋아」, 「얘가 멋지네」 이러면서 즐겼으면 좋겠어요.



이번 작품의 볼거리는 어디라고 느끼십니까?


볼거리는 많지만, 우선 CG를 사용한 호화로운 세계관을 여러분이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각 나라가 굉장히 호화롭고 세세한 부분도 재미있어요. 코믹한 연기도 즐기셨으면 좋겠고, 진지한 부분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1년간의 각오를 가르쳐 주세요.


제 자신이 어렸을 때 특촬을 보고 즐겼기 때문에 지금 아이들에게도 제가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린이들의 히어로가 되고 싶어요. 작은 아이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거리에서 말을 걸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면라이더 기츠』에서 쿠라마 네온을 연기하고 있는 호시노 유나와는 이전 드라마에서 공동 출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콜라보 등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PRIVATE 맨얼굴에 다가오는 일문일답】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장점은 항상 기운찬 점, 밝은 점, 에너지 넘치는 점입니다. 단점은 금방 초조해져, 침착하지 못하다는 점.즐거운 일이 있으면 「즐겁다!」라고 하는 만큼 일직선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조금 더 슬로다운하는 편이 좋다고 스스로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매력포인트는 어디입니까?


웃는 얼굴이에요!


요즘 빠져있는 것은?


미술관에 가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미술관이 많이 있는 도쿄 우에노에 가는 것이 지금 힐링의 시간입니다. 가끔 전시가 바뀌기 때문에 몇 번을 가도 질리지 않아요. 근대의 것도 좋아합니다만, 어느 쪽인가 하면 중세의 것을 좋아합니다. 히메노이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역할을 위해서 어떤 것이 귀여운가를 조사하고, 파고드는 사이에, 도착해 버렸습니다(웃음).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얼마전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모두 보고 너무 감동했어요. 클라이맥스에 걸쳐 점점 이야기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좋아해서 요즘 『블루 락』에 빠져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의 히어로는 누구입니까?


가족이히어로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부모님도 그렇지만 부모님은 제가 「저거 하고 싶다」, 「이거 하고 싶다」는 것에 뭐든지 응답해 주셨고, 제가 어려울 때는 가족들이 옆에 있어주고 도와주셨기 때문에. 지금은 가족과 떨어져 도쿄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버팀목인 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누군가의 히어로가 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은 소중히 의식하고 생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용을 위해 유념하고 있는 것은?


촬영장에 도시락을 가지고 오고 있어요. 현장에서 제공해 주시는 로케이션 도시락도 에너지가 나는데, 미용과 건강 유지 측면에서 생각하면 제 식생활에 맞추고 싶어서요. 야채, 쌀, 수프, 고기 등 단백질, 그리고 과일을 골고루 먹고 있습니다.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는?


계속 모델로서 여러 분들이 봐주셨지만 드라마나 영화는 종사하시는 인원도, 봐주시는 분들의 규모도 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정말 좋아하는 현지(후쿠시마)에의 보답도 되지 않을까.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습니까?


역할로 말하자면 히메노 양은 순진한 면이 있기 때문에 그것과는 다른 심중에서 강한 사람을 연기해 보고 싶습니다. 영화 『킹덤』의 나가사와 마사미 씨를 동경합니다. 그리고 현지를 위해 뭔가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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