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살같이 다섯 왕국 투어

글쓴이 : 와타나베 아오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담당은 얀마 가스트 역의 와타나베 아오토입니다.

제7화 시청 감사합니다!

은코소파와 이샤바나의 기술력 대결로 시작된 이번에는 히메노의 과거, 그리고 얀마의 성장세도 잠깐 언급하며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느 부분인지는 비밀로 해 두겠지만, 개인적으로 아끼고 싶은 그림이 이 이야기 속에는 있고, 그게 지금 촬영을 하고 있을 때에도 제 안에서 핵이 되고 있어요.


은코소파 3인방도 맹활약해줘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 전달받은 주제가 「내 자신이 다섯 왕국 중에서 가보고 싶은 나라와 거기서 해보고 싶은 것」인데, 물론 저는 하나로 좁히지 않습니다. 갓 톤보를 이용해 다섯 왕국 투어를 할겁니다.


출발지는 은코소파. 아침에 일어나서 저같은 경우는 콜라가 아닌 커피를 마시고 우선 슈갓덤으로 출발합니다. 서양풍 분위기의 나라에서 아침부터 산책하고 건축물 등을 보면서 쇼핑이라도 즐겨요.

점심때 배고플 쯤에 토후로 이동하여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습니다.

조금 과식해 버렸으니 이샤바나로 이동하여 건강 진단이라도 받도록 합시다. 아름다운 나라이기도 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나 피부 관리도 해 버리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곳칸. 저는 여기 노천탕과 사우나가 있다고 믿어요. 사실은 몰라요. 매너 위반으로 재판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사우나에서 정돈한 후에는 은코소파로 돌아와 예쁜 야경을 보며 취침입니다. 뭐야 이거 최고잖아.


특촬 성지에서 촬영했을 때 오프샷을 선보이며 오늘은 끝입니다. 그럼 다음에 봐요!!





https://www.tv-asahi.co.jp/reading/king-ohger/